롯데케미칼은 서울 관악구 삼성동 일대에서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벌였습니다.
올해로 5번째인 이번 행사에는 본사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해 33개 가구에 연탄 6천600여 장을 무료로 배달했습니다.
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은 다양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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